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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w away and break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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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보관해왔던 몇 권의 책과 수십장의 종이를 야밤에 불태워버렸다. 그 속에는 있었지만 내 머릿속에는 남아있지 않은 시간과 사람들이 불꽃 속으로 영영 사라져버렸다. 이렇게 과거와 점점 단절되고 있다. 아쉬움에 태우지 못하고 끝내 남겨둔 일부도 결국 처리를 해야 할텐데. 과거에 대한 미련은 쉽게 떨쳐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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