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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잡아 없애자!
Thought
몇일전 상암동 영화박물관에 붙어있는 걸 조악한 카메라폰으로 찍었습니다.
특정인과 관계없는 옛날 공익 포스터입니다.
특정인이 연상되는 것은 저의 의도가 아니며 또한 당신 잘못도 아닐 겁니다.
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
2008년 지금도 쥐는 여전히 배가 고픈가봅니다.
나는 굶기 싫습니다.
쥐를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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